다이어트가 필요해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농심 생생우동은 우동라면중에서 1티어에 속한 제품입니다. 웬만한 음식점에서 사먹는것보다 맛있으니 말 다 한 셈이죠. 生生우동은 봉지면과 컵라면 두가지로 판매중입니다. 농심에서 1995년 12월 2일 용기면이 먼저 출시되었고 5달 뒤에야 1996년 5월 16일 봉지면이 나왔다고 하는군요. 봉지면과 용기면 둘 다 맛있는데 오늘은 생생우동 봉지라면을 먹어본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후기 (REVIEW) - 중량 253g (405kcal) - 탄수화물 81g (25%) - 당류 7g - 단백질 11g (20%) - 지방 4g (8%) - 포화지방 1.2g (8%) - 트랜스지방 0g - 콜레스테롤 0mg (0%) - 나트륨 1,760mg (88%) 농심 생생우동 봉지라면은 라면치고는 칼로리..

1인용 피자를 찾다가 고피자(GO PIZZA)라는 가게가 눈에띄여서 한 번 배달로 시켜먹어보았습니다. 1인용 페퍼로니 피자 6,900원 새우 플렉스 박스 10,900원 배달비 1,500원 합계 17,800원 뭔가 피자만 먹기 아쉬울것 같아서 새우링도 함께 시켜서 먹어보았습니다. 혼자서 간단하게 피자를 먹기에 괜찮더라구요. 최소주문금액도 5,000원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피자 한개만 주문하셔도 배달이 가능합니다. 후기 (Review) 위가 1인용 페퍼로니 피자고 아래가 새우 플렉스 박스입니다. 기본 티슈가 제공되며, 서비스로 치즈스틱 2개를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지점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로 살펴볼 것은 고피자의 대표메뉴인 1인용 페퍼로니 피자입니다. 1인용이기 때문에 피자가..

오랜만에(?) 닭다리가 먹고 싶어서 GS25 편의점에 들러 잠발라야 스모크 닭다리를 사서 먹어봤습니다. 일단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데 실제로도 맛있더군요.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만, 닭다리 1개에 3900원이라서 왜 이렇게 비싸지라는 생각은 좀 들더군요. 비싸긴 했지만 혼자서 간단하게 닭다리를 먹을 수 있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참고로 닭다리 중량이 170g으로 양이 생각보다 많은 편입니다. 중량을 생각한다면 가격이 적당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참나무 훈연으로 스모크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리고, 아메리칸스타일의 매콤하고 진한 케이준맛을 즐길 수 있는 닭다리 제품 닭다리 리뷰(후기) GS25 편의점 냉장 코너에서 판매하고 있는 잠발라야 스모크 닭다리입니다. 가격은 3,900원으로 꽤 비싼편이긴 한데요..

요즘들어서 단 음식이 땡기더라구요. 초콜릿이나 초코과자 같은 것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오랜만에 칸쵸 초코, 바닐라를 각각 1개씩 사와서 먹어봤습니다. 초코는 오랜만에 먹어도 여전히 맛있었고, 바닐라는 처음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더군요. 편의점에서 구매하였으며, 각각 1000원에 판매중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양이 상당히 적기때문에 최소한 2개는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칸쵸는 어떤 과자? - 1984년에 출시된 롯데제과의 대표 과자 - 두꺼운 과자속에 초콜릿이 들어있는 과자다 - 칸초가 아니라 칸쵸 - 초코맛, 바닐라맛, 딸기요거트맛 등이 판매중이다 (생각보다 맛 종류가 다양함) 칸쵸는 1984년에 출시된 과자로 역사가 상당히 오래된 제품입니다. 칸초가 아니라 칸쵸라고 하네요. 초코맛 이..